73살 할머닌대요

73살 할머닌대요. 마음은 잘배울것같은데 머리가 잘 말을않들어서 유선영 선생님의 친절한 가르침으로 컴퓨터 와 인터넷 을 잘 배워서 사연을 보내게 되였읍니다 컴퓨터 를 끄고킬줄도 몰라 아쉬웠는데 생각지도 못헸든 할머니가 중국애 있는 손녀 에게 까지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받고 하니 내가 생각헤도 자랑 스럽군요 배울떼 너무 어려워서 중단하고 싶을 떼도 여러번 있었으나 하면된다는 의지로 좌절하지않고 김제사회복지관 여러선생님 들의친절한베려와 가르침으로 수료를 하게되었읍니다 김제사회에 꼭 있어야 할 참 훌륭한 사회복지관이라 믿습니다 김제사회복지관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