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
민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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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05:01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49번째 생신이예요. 아침마다 절 등교시켜주고, 출근하시는 엄마는 많이 힘드실 텐데도 늘 한결같으세요... 남은 기간도 열심히 공부해 수능시험 잘 치르겠다고... 원하는 대학에 꼭 입학하겠다고 전해주세요.... 고3 뒷바라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 40분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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