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해주세요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네요... 지번주는 무지하게 힘들었던 한주였어요... 아빠랑 안좋은 일도 있어서 집안분위기가 무지하게 무서웠거든요... 제가 잘못한 일인데도 잘못했다는 말이 왜 그때는 안나왔는지... 암튼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힘들었고 또 마음이 아팠던 한주였지만...이제는 털어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구요~~~ 신나는 노래로 반겨주세요~~~ 전주시 효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