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든든하신 우리 아버지..
힘들어두 몸이 아파두 자식들 앞에선 아무 내색 없으시던 우리 아버지..
하지만 폐결핵이란 병을 얻고나선 힘들어 하시는 모습과 아파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버진 항상 건강할거라 생각했는데 전 26살 되도록 아버지에겐 주름밖에 그려 준게 없내요... 자식들 생각에 잠못 이루시고 손이 트도록 일하신 아버지 이젠 저희가 지켜드릴께요.. 아버지에 든든한 어깨에 힘이 되어 드릴께요..아버지 힘내시고 사랑합니다..
P.S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는여.. 꼬마인형이에요..
우리 아버지 힘내시라고 꼭 들려주세여..고맙습니다..
전북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하건100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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