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토요일(음 5.5)은 저희 아빠의 58번째 생신입니다.
대체로 생신이 평일이라서 주말에 당겨서 했는데 올해는 주말이어서 당일에 생신상을 받게되었네요^^
서울사는 언니네 식구와 막내 동생까지 모두 모이는 아빠의 생신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다섯형제를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 생신 정말 축하드리고요 사랑합니다~
PS. 작년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조금 늦게 방송되었어요.
이번엔 잘 부탁드리고요....꽃배달 선물 주심 정말 감사하겠어요~*^^*
군산시 경암동 570-27 2/2
김영은 (둘째딸)
011-9668-7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