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애인 생일이예요.
오문석
0
378
2005-06-11 05:45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음력5울5일은 사랑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각시 박유화의 31번째 생일입니다. 늦었지만 마음으로나마 꼭 축하 한다고... 아무것도 없는 저한테 시집와서 아들 딸 낳아줘서 너무나 고맙고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