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부여에사는김인숙이라고합니다 작년11월에 결혼하구나서 아파트주방에달린 라디오덕에 아침마다 안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는(?) 방송이 되어버렸습니다 학교다닐땐 버스안에서 듣고했었는데.. 아침7시에일어나 준비하고 밥먹고 나서8시10분쯤 집에서 나서는데 비록2시간다 듣지는 못하지만 한시간정도는 매일같이 듣는답니다 목소리만 들었을때는 좀 뚱뚱할것같았는데 사진보니 김차동씨 의외로(?) 잘생기셨는데여~ㅋㅋ 오늘은 인사차 글을올립니다 이제부터 종종 들러서 글도남기고 해야겠습니다 2박3일출장갔다 오늘온 우리신랑 맛나는 떡볶이해줘야하거든여~^^ 참고로 신랑(한국전통문화학교)이랑 저는(부여경찰서 사무직)르지만 같은차를 타고 출근하는데 그것도 카풀에 해당되나염?ㅋㅋ ㅋㅋ 만약소개해주실꺼면 음악이랑 같이 토니의 생활영어전에 해주셈~ 신청곡은 sweet box-don'n pus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