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

8월을 여는 첫날 오늘은 우리 남편이 공무원 생활 시작한지 29년이 되는 날이랍니다. 힘든일도 많고 어려운일도 많았겠지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사해 하며 살아 간답니다. 주말이면 동료 부부와함께 들꽃과 더덕향을 찿아 떠나는 산행에서 건강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평범한 일상 오늘도 출근하는 당신의 뒷모습을 향해 파이팅 외칩니다. 힘내세요! 특별한 오늘 축하해주세요. 음악신청있습니다 우리남편18번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 가능할까요 보낸이 : 강성순 주소 : 정읍시 수성동 연락처 :017-654-9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