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딸 새별이 생일 축하해 주세요,,

8월 23일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가 주고싶은 사랑하는 딸 새별이의 14번째 생일입니다.. 아이 3살때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지금은 중 1학년 .. 엄마손 거치지 않고도 모든걸 스스로 해내는 딸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하고 지금처럼 예쁘게 커주길 바라며.. 다시한번 새별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주소: 정읍시 시기3동 유창아파트 202동 501호 전화번호:018-611-0593 가능하면 7시 50분경에 방송 가능할지... 그 시간에 차에서 방송을 듣고 있거든요.. 부탁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