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찬바람이 선들 선들 불어오네요.

딸아이의 여름방학이 끝나니까 올 한해도 다 간것같아요. 우리 딸아이는 5학년인데 나이는 11살이거든요. 엄마 욕심때문에 딸아이를 더 힘들게 한 것 같아 늘 미안하답니다. 우리딸 그래도 힘내고 열심히 학교생활을 즐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유은지 화이팅! '김 서봉'의' 널 사랑해'를 신청합니다. 222-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