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피는 손자자랑

네살짜리 손자자랑 . 사실은 컴퓨터를 배우는 육십대 할머니 입니다 외손자 네살백이가 할머니 ? 제가 가르쳐드릴까요 ? 하면서 가르쳐 주네요.. 화면이 변하지를 않아서 애를 태우고 있는데 그녀석이 어디를 눌렀는지 금방 내가 원하는 위치로 변하게 해 주어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너무너무 감격스러워서 자랑을 합니다.. 제 마음처럼 여러분도 실감이 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612ㅡ14 t.227ㅡ9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