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모닝쇼를 노크했을땐 둘이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은 씩씩한 두 아들의 아빠가 되었어요
더웠던 올 여름은 휴가도 없이
거의 두달째 쉬지도 못하고 직장에 다닌답니다.
퇴근해서 돌아올때나 문자를 보내 격려도 해 주기도 하는데
여기에서 더 큰 힘을 줄 수 있는 보탬이 되었으면 해서요.
저녁엔 아홉살, 여섯살두 아들과 선물을 사러 가기로 했는데
작은아이는 장난감을 사 주겠데요.
가족의 사랑으로 잠시라도 휴식을 가질 수 있게
축하해 주세요.
연제 정제 아빠 화이팅
그리고 김차동 아찌도 결혼하셔야죠 ^&^
삼천동 남양아파트 제영순 010-9626-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