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좋아하는 연경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모닝쑈가족들과 함께 언니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면
행복이찾아올것 같아서요...
매일 아침 김차동씨의 좋은글귀와 유머가
제겐 삶을 살아가면서 꼬옥 필요한 영양분과같은것 같아요..
안들으면 그날 하루가 이상할 정도예요.......
늘 애청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김차동씨의 목소리를 들으면 참기분이 좋아요.
8시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그말은 특히나
사람의 기운을 업시키는 것같아요...
그 기분 좋음을 연경언니와 함께 나누고 싶네요..
연경언니를 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됩니다.
이번에 막내 유찬이를 낳았는데, 고생많으셨다는말도
제대로 전하지 못했던것같아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 저녁엔 야간대학을 다니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삶을 정말 열심히 살아가시는구나~!!!!
저도 보고 한번뿐인 인생을 정성들여 살아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주말엔 아이들 보느라 힘든데도, 또 월요일이 시작되면,
늘 힘찬모습을 보이며 환하게 웃는 언니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프로는 다르구나...정말 다르구나.... 그런 생각을하게됩니다.
언니의 그런 모습 변치 않았으면 좋겠구요..
늘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생일 너무나 축하드린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세상에서 정말 제일 먼저 생일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고,
그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었으면 좋겠어요^^
연경언니 정말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ps.연경언니 오늘만큼은 다른누구보다도 언니얼굴에
환한 미소의 꽃이 피길 빌며........!!!!다시한번 생일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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