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아침 좋은음악감사합니다.
송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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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3 06:37
안녕하세요... 송윤호입니다.... 저는 무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무주로 오면서 주말부부가 되었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떨어져 있다보나까 가족의 소중함이 이렇게 느껴질줄은 몰랐습니다. 아이들도 보고싶고, 집이 그리워집니다. 이번 일요일은 아이들도 보구 부모님 찾아뵈구서. 조상님의 묘도 벌초하러 갑니다. . 오늘은 활기찬 토요일 이라서 시원한음악 신청하고싶습니다. Opus그룹의 "live is life"를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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