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차동씨에게 바라는 점 쓰고 싶었는데...

이경해님, 안녕하세요~ 님이 보낸 주신 글은 재밌게 잘 읽었구요.. 저희에게도 참 기분좋은 사연이었습니다. 건의하신대로 사연이 많아 보니, 간혹 청취자분들이 주시는 사연 그대로 소개되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구요. 또 좋은 사연 남겨 주세요.. 그리고, 회원가입은 로그인을 클릭하시면 회입가입 항목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구요.. 프로그램 시간은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차동씨에게 바라는 점 쓰고 싶었는데 글쓰기가 아예 뜨질 않네요. >회원가입해서 로그인해야하는 건가요? >그런데 회원가입도 어찌해야하는지 홈페이지 사용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방송시간 잘못 나와있습니다. >확인하시길...(7시부터 9시까지가 맞죠?)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김차동씨... >모닝쇼에 워낙 다양한 코너가 있다보니 가끔 사연을 무자르듯 >너무 요약하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제 사연 소개해 주신 것은 감사했습니다만, >제가 문맥을 따져가면서 좀 더 부드럽게 써보려고 읽어보고 다시쓰고 >하면서 열심히 노력한 시간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에 처음 사연보내면서 느낀 떨림과 기대감에 비해 막상 그렇게 요약해주시니까 제가 보낸 게 아닌 것 같아 속상했어요. >방송되기만 하면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암튼 이제 사연 같은 거 안 보낼 것 같아요 ㅠ.ㅠ > > >전북 익산시 왕궁면 쌍제리 505번지 >이경해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