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문씨 생일 축하(9월 8일 오전 8시 10 분- 40분 사이)
신순희
0
414
2005-09-07 11:17
이중문씨 마흔 여덟번째 생일축하해요? 잦은 기침에도 아직도 주님과 굴뚝에 연기는 사라지지 않으시네요. 내일 모레면 이제 오십이니. 제발 건강 조심 주님을 영혼해 품기보다 가슴안에 모셔 더운열기가 있어야만 자기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중문씨 태풍이 지난 후 드높은 창공처럼 주님과 굴뚝에 연기가 사라진 무공해에서 살고 싶어요 사랑해요! 전북 군산시 문화동 21 번지 신 순희(461-2925)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