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씨 멋쟁이

라디오에서 접하고 TV인싸이드 전북에 출연할때 무척 반가웠는데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매일 라디오에서 만나니 반갑워요 바삐 사는 현대인에게 가볍게 웃을수있는 한마디가 차동씨는 멋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도 마라톤 준비는 열심히 하시는지요 항상 미소가 가까이 할수 있도록 차동씨의 유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