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언니에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서 보냄니다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보세요.. 저는 제가 정말 고마운 사람을 위해 꼭 선물하고 싶은것이 있어요 그분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요 그래서 웃찾사 티켓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는 경기도에서 이곳으로 이사온지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맨 처음 군인에 직업을 가진 실랑을 따라 낮선 이곳으로 이사왔을때 만날수 있는 사람이 정말 업었습니다. 항상 집에서 쌍둥이 2딸과 보내곤 했습니다. 출퇴근이 정확하지 않고 근무가 많이있어 항상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정말 외로움이 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운 좋게 동서식품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살인 쌍둥이를 맡길곳이 업어 정말 힘이들었습니다 . 그러나 정말 제가 이렇게 직장을 다닐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팀장언니를 만났습니다. 언니는 쌍둥이를 키우면서 힘이들겠다고 하면서 항상 저를 걱정하면서 챙겨주었습니다. 실랑이 근무라서 혼자보내는 생일날에도 항상 문자메세지와 전화 한통과 일회용 미역국을 챙겨서 보내주시면서 언니가 끓여 주고싶은데 못해서 미안 꼭 챙겨먹어라 하고 저를 항상 걱정해 주었습니다. 그런 언니에게 저는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토요일이 언니에 생일이에요 , 저희직업이 선물쎄트 철에는 너무 바쁘고 직접 큰매장에 투입되어 판매를 해야하기때문에 밤늦은 귀가를 해야해서 일찍 보냄니다. 그래서 우리 팀장언니는 잠도 못자고 일을 해야해요.. 그래서 너무 힘든언니에게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어요... 꼭 들어주실거죠 안들어주면 쌍둥이 엄마 화가많이 나요 ㅎㅎㅎ 사실 이회사에 입사하지 않았다면 김차동씨 방송도 듣지 못했을꺼에요 김차동씨 부탁드려요 .... 전주에 있는 동서식품 지점에 근무하는 김 경 숙팀장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저는 여산면 군인아파트에 사는 이경화 입니다 열락처는 017-569-0923 경숙팀장언니는 011-9439-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