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산 산북동에사는 모닝쇼14년애청자입니다.
정말로 애청만 했지, 사연은 보낸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퇴직을(자동차영업:1992~2001) 하고 병원에 근무하고있지만,
당시 차량을 출고하면 라디오 주파수도 99.1로 맞추어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할정도~~ 였습니다.
9월11일날이 제 각시생일입니다.
동거동락한지도 어언15년! 특별한 이벤트한번 못해줘서 이렇게 방송으로
나마 처음 사연을 올립니다.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날 혹시...방송이나간다면..
08:00~08:40분사이에 ...
제 각시는 충남 서천소방파출소에 근무하는 이은경소방교(011-673-0065)입니다.
여자로서, 24시간 교대근무한다는 것은 역시 두아이 엄마의 힘이 아닌가 봅니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말 생각이납니다..
늘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들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모나코"
2005년 9월 8일
군산에서 장항으로 출근하는 부부카풀메니져겸 보디가드
신랑 박상만(011-9444-6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