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군산에 사는 이경옥이라고 합니다
내일 즉 목요일이 엄마의 생신입니다
그런데 제가 학교의 개강으로 인해서 집과 떨어져있어서
가서 엄마를 축하해드릴수가없고
무엇하나 작은 선물조차도 해드릴수가없는 처지입니다
그래서 생각끝에 김차동아저씨를 떠올렸어요 !
엄마가 동생의 작은 말썽들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시고
많이 아파하시고 슬퍼하십니다
그런데 생일조차도 행복하시지 못할것같습니다.
딸인 저는 멀리떨어져있어서 옆에서 위로는 해드리지못하고
전화로나마 위로를 해드리고 축하해드릴수밖에없습니다.
이번생일은 오래전부터 뜻깊게 보내고 싶어하셨고
바래셨던 엄마이신데
부족한 딸 때문에 작은 엄마의 소망조차도 들어드릴수가없습니다
김차동아저씨 !
엄마의 작은소망과 저의 간절한 바램을 꼭 들어주셨으면해요 !
이렇게 말하는것조차 큰 실례가 아닐까 합니다만
엄마가 꽃을 매우 좋아하세요 !
엄마에게 작은 꽃다발이라도 못날 딸을대신해서
전해주실순없을까요 ?
꼭 부탁드립니다 !!!!!!!!!!!!!!!!!!!
엄마의 생신을 꼭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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