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 생신이예요.

9월 9일은 제겐 뜻깊은 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엄마의 생신이예요. 유달리 예민한 첫째와 눈물 많은 둘째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하신 엄마. 생신이지만 제가 어려서 해 드릴게 얼마 없네요. 이 사연으로 엄마께 뜻깊은 선물 해 드리고 싶어요. 제가 엄마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 신청합니다-권진영의 happy birth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