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은 저희 어머니생신입니다!!!
항상 차로 학교가지 데려다주시고 직장일에 바뻐서 항상 성한 다리로 들어
오시고 저와 동생을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시지만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이번에 어머니의 생신을 맞이하여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하다가
학교가는 길에 매일 듣는 김차동 아저씨의 fm모닝쇼에 사연을 올렸어요~!
지금 듣고 계시는데 깜짝 놀라셨죠???
앞으로 말 잘듣고 공부 열심히하는 착한딸이 될께요
어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사랑합니다~!!!^-^
p.s. 8시~20분 사이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꼭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