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생일을 축하하며
장경단
0
287
2005-09-20 10:37
스트레스로 머리가 자꾸 빠지고 흰머리가 하나둘 늘어가는 내일모레면 마흔인 우리 신랑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항상 직장에 충실하고 가족들을 버팀목 같은 큰 사랑으로 지켜주는 신랑의 생일을 우진이, 유진이와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며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 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9월 21일 방송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