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째 생일을 맞는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같은 띠동갑의 학생들과 같이 대학교를 다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누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고생한만큼 갑진 보람을 가지고 있는 자랑스런 누이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여, 지금은 남원시보절면 신파리에 위치한 보절초등학교에
근무한답니다, 정혁경 선생님 생일 축하 합니다,
" 정혁경 선생님, 생일 축하하고 생일인만큼 낳아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항상
마음에 간직하며 살자구요.,,화이팅,,,,
* 7시 45분-8:00시경에 방송 부탁합니다. (전반전 마지막에 부탁합니다,)
화이팅,,,FM 모닝쇼..
신청곡: 강산애,, 거꾸러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연락처:011-653-5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