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미소
조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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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09:39
안녕하세요. 저는 미소 엄마인데요. 저희가 용인에서 군산으로 이사온지 3개월밖에 안돼서 아이가 무척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밝게 웃으며 생활하는 딸 아이를 보고싶은 마음으로 미소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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