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다가고....

김차동씨 안녕하세요! 그 무덥던 더위도 다가고 이젠 아침저녁으론 추워서 바들바들하네요 아침시간에 아이들 학교보내랴 정신이없는가운데 김차동씨의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저절로 솟아오릅니다. 매일 똑같은일의연속적인 생활속에 김차동씨의 목소리도 이젠생활에일부분이되어버린것같습니다. 항상 좋은일만있으시길바라며 이방송을 애청하지는 모든사람들도 앞으로 좋은 일만 계속계속 있으시길 바랄께요 참고로 저는 박상민 노래를 좋아합니다. 연락처:011-9477-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