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을 몰랐어요
최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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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9 09:40
안녕하세요 방송잘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전 얼마전 생일이였는데 그냥 지나칠뻔했지 뭐예요 평소 기념일을 잘챙기는 자상한 남편도 깜빡하고 저도 깜빡했는데 멀리 순천에 사는 친구의 문자 메세지 때문에 알게 되었지요 참 허망했어요.하지만 오후에는 좋은 시간을 보냈지요. 친구들아 고맙다 김광석의 일어나 듣고 싶습니다 최경자 017-628-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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