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전주 평화동에사는 15살 윤현희 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내일이 저희 엄마42번째 생신인데요
매일 모닝쇼로 아침을 시작하는 엄마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지금 제가 시험기간이여서 엄마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말도 잘 안들어서 죄송한 부분이 참많은데요 .
항상 건강하시구 . 정말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
차동아저씨 ! 수고하시구요 ^ㅡ^
언제나 웃는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삼성강남 @ 2동 208호 >
063-224-0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