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은 두아들(세현,세찬)의 엄마이고 저의 집사람인 장영희의 31번째 생일이네요.
근데 제가 요즘 사업상 너무 바빠서 특별히 이벤트를 준비 못할것 같아서 도움을 청합니다.
차동형님의 부드러운 음성으로 축하해 주세요.
집사람은 군산상고에 근무하는데 지금은 2주째 금마 공무원 연수원으로 연수 받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두아들 챙기고 저 깨우고 또 자기 얼굴에 그림그리라 정신없는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에 같이 카풀하시는 샘들께는 매일 늦게 나와서 미안합니다.
연수원까지 같이 카플하시는 샘들도 행복하시고요...
운전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하고요 , 안전운전 하세요
(방송은 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 장 영 희 , 생 일 축 하 한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