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20일 의현이 생일

네 살짜리 의현이가 그런말도 할 줄 알고 대견하네요~ 사랑스러우시겠어요~ 사연 감사하구요.. 사연은 내일 원하시는 시간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넘 사랑하는 둘째 4번째 생일입니다 >직장에 다닌답시고 생후20일부터 남의손에 >커온 안쓰러운 울 의현이가 >"엄마 생일땐 예쁜 치마 사주께~~" >하며 대견스럽게 자랐답니다. >특별한 추억거릴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4년전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형을 너무 귀찮게 하지말라는 당부의 말두요,,, >8시에 출근시간입니다. 그때 방송되었음해요.. >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서곡 청솔 105-204 063-275-8424 > 의지와 의현이를 넘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