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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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06:55
동생 생일이예요~! 안 은 경~!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동생.. 지금은 직장 생활에 바쁘게 살고 있죠~! 가까이 살면 미역국이라도 끓여 줄텐데.. 안타깝네요~! 항상 엄마같고 언니 같은 동생~! 어렸을 때 괴롭히던 애가 있으면 자기가 가서 혼내주겠다고 막~ 달려 나갔던 동생 모습이 생각나요~! 011-650-3896 전주시 덕진구 진북 2동 11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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