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번째 생일을 자축하며...(11월9일)

안녕 안녕하세요~ 늘 아침을 함께 열어주시는 김차동님 반갑습니다 좀 쑥스럽지만 36번째 생일을 자축하고 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지금쯤 밥먹느라 정신없을 남편과 아이들에게 이 한마디 꼭 하고 싶습니다 명종씨~ 제권아~ 제혁아 ~ 오늘 엄마 생일이다~ 내년에는 꼭 좀 챙겨줘요~ 김차동님 목소리만큼 외모도 훌륭하십니다 지발 감기 조심하시구요 ~ 굴비골 영광에서 윤매화 (018-628-0548) *****11월 9일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방송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 휘성 - 굿바이 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