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오빠 항상 산소같은 방송 잘 청취하고 있어요
11월 18일은 저희 아들 쌍둥이 김정우, 김진우, 5번째로 맞이하는 생일
입니다, 어제는요 아들 쌍둥이 정우, 진우가 유치원에 갔다와서는
집안 청소하고 있는 저에게 엄마 힘들죠 엄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하며 손으로 하트모양을 하며 앙증맞게 윙크를 하지 않겠어요 이순간
뭐라 말할수 없는 행복감에 가슴벅차 오르더군요, 정우 진우야 생일
축하해, 김차동 오빠 우리 행복한 가정을 위해 애쓰는 저의 신랑 김영걸
님 제가 너무 너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11월 18일 07:30- 08: 20분 사이 꼭 방송 부탁드려요
좋은 선물 선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소: 전북 정읍시 수성동 부영1차 아파트 107동 506호
전화: 532-8669, 010-9945-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