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신청한 글번호16874 다시 한번... 잊으실까봐...
글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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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셨죠??..
오늘 정모가 있다구 들었는데....
즐거운 시간 되시고....
늘.. 맘은 가고싶은데...
맘처럼 행동이 쉽지가 않으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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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화요일부터 종합감사라...
아직 퇴근도 못하공~~
서류정리 하고 있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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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님.. 작가님.. 날씨리포터님...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활짝활짝 웃을수 있는 나날 보내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