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일 그러니깐 내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입니다.
수험표를 받기전에는 그냥 그랬는데
수험표를 받고 나니 기분이 이상해지고 떨립니다.
아마 내일 저희가 일교시 언어영역을 풀고 끝날때쯤
밖에 인터넷이나 티비, 라디오에선
이번 언어영역이 어려웠다거나 쉬웠다고 방송을 하시겟죠
나머지 영역들도 마찬가지로.ㅠㅠㅠ
이번 수능은 저번 수능과는 다르게 검사가 심하다고 하네요
조금만 의심받는 행동을해도 경찰서로 간다니....ㅠ
무튼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수능 끈나는 그때까지 많은 응원해주시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
작성자 : 전송이(익산시 영등동 부영 3차 307동 10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