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읍동신초등학교 5학년 7반 전가현이예요.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전해 주세요.~*^^*
엄마, 아빠 저 큰 딸 가현이예요.
부모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서 썼어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동생도 잘 챙기지 못하고
매일 투정과 고집을 부리고,
잘 한 짓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은 별로 쓸 말이 없지만,
저는 항상 부모님을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 아빠, 우리가족 모두 모두 사랑해요.
LOVE
러브~~~~~~~~~
ㅅ ㅏ ㄹ ㅏ ㅎ ㅐ ㅇ
ㅇ ㅛ
ㅎ ㅏ ㅌ
ㅡ
김종국의 제자리 걸음 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