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씨앗틔운지 3년되는날이예요

11월 30일은 사랑하는 남자친구 연광이와 사랑의 씨앗틔운지 3년되는날이예요 2년이란 시간동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느라 함께 했던 날보다 서로 떨여져 있어서 힘들날들이 많았기에 지금 오늘이 더 값지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항상 제옆에서 웃을을 주는 사람..설레게 하는 사람 .. 힘들고 지칠때 활력소가 되주는 그런사람이예요 항상 표현력 없어서 표현지만 차동오라버니께서 오늘은 꼭좀 전해주세요.. 항상 아껴주고 챙겨주고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구 사랑한다구요.. 연광아 사랑해^^ *차동오라버니께서 선물까지 덤으로 주시면 그동안 힘들때마다 남친한테 심통부린거 큰소리 치면서 만회할 기회가 될듯한데.. 만회할 기회 주실꺼죠??^^기대할께요.. 신청곡해도 될런지... "칠공주의 러브송"까지 틀어주시면 내년엔 복 따블로 받으실껏같은 예감이^^ 남자친구 출근시간이 7시 40분에서 8시사인데요...그시간에 꼭좀 방송해주세요...^^ 11월 30일에 연광이를 사랑하는 토실이가.. 남자친구 최연광:010-262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