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에 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겨울의 동장군이 시기라도 하듯 함박눈이 펑펑내리고 있네요 온세상을 하얗게 만든 함박눈들..... 우리에 마음도 깨끗해 지는듯 싶네요 12월 9일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님 김금천님에 48번째 생신이예요 형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에 근무하고 있답니다. 형님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처음 뜨우는 형님에 생일 사연인데 선물하나 부탁드려요. 히히히... 신청곡은 겨울아이 송천동에서 ... 형님을 사랑하는 동생 김일수가 형님폰 010-6799-9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