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원님, 잘 지내셨나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댁내에 좋은 결과로 올 한해가 마무리 되길 모닝쇼에서도 빌어드리겠습니다. 늘 안전운행 하시구요~~ 또 소식 전해주세요..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이 되길 바라면서 >저물어가는 2005년 한 해가 우리 가족에게 여러가지로 의미를 주는 한 해 였으며 이제는 겸허한 자세로 결과를 기다립니다. >물론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김차동씨도 올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한 한해로 마감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주에서 익산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아침이면 즐겨 듣는 모닝쇼를 애청하는 애청자이자 카풀가족 204호 입니다. >더 좋은 음악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시길 바라면서 저의 희망곡은 이문세의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청 이유는 가장 사랑하는 와이프의 애창곡이자 우리가족의 모습이니까요. >저도 마라톤 조금합니다. 아직은 초보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끝으로 희망곡 사연을 쓴 이유는 오늘 아침에 저희 아파트 광고를 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으로...(현대 에코르 아파트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