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남편의 생신입니다.
이수진
0
455
2005-12-15 15:03
남편 (안길만님)의 41번째 생신 입니다. 항상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저의 일을 이해해주는 멋진 남편입니다. 연애때의 처음 느낌처럼 존경하는 맘 변하지 않고,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희망 날짜 : 2005년 12월 16일 (주)하나정보시스템 이수진 019-689-8805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