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오늘이 사랑하는 저의 아내 박차영님의 생일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해 주실거죠? 7개월이된 아들녀석이 모유맛을 알았는지 분유를 먹지않기에 아내가 조금은 힘들어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고맙고 사랑한다고 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완산구 서신동 광진아파트102/1507 019-615-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