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생일이예요

오늘은 우리 시집간 언니 시집가고 처음 맞는 생일이에요 그래서인지 매년 맞는 생일이지만 좀 다른 느낌이네요 그래도 시집가서도 동생들이랑 여전히 걱정하고 잘챙겨 주는 언니가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서 그 마음 전하고 싶어요... 비록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지는 못하지만 출근길 사연 들으면 행복해 지겠죠~~ "언니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 익산에서 신청곡으로는 생일축하곡 한곡 좋은곡으로 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