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의 모닝 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
다.
이른아침부터 밝은 목소리를 항상들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지금 쓰는 사연은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께 감사함을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음... 한해를 지나면서 또 새해를 맞이하며 ..
여러가지 생각도 많이 하게되었는데 ..가장 생각 나는 것은 저희 어머니 였습니다.
항상 자식생각에 애닳는 그마음을 제가 이제 조금이라도 안건까요??
요즘들어서 어머니가 더욱 많이 생각이 나네요 ...
자취하는 절 위해서 항상 챙겨주시고, 걱정해주는 마음... 떨어져 살다보니 더욱 간절해집니다.
가족이 어떤것인지 부모가 어떤것인지.. 이제는 조금 느끼는 것같습니다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께 항상건강하시고 걱정마시고.. 언제나 언제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박 강성씨 노래중 하나 특어주세요 저희어머니가 펜이시거든요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