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KT 북전주지사장 박 정서입니다. 오늘 아침 김차동 FM모닝쇼에서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더불어 축하꽃바구니까지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3년 8월에 익산영업국장으로 발령받아 출퇴근하면서부터 FM모닝쇼를 통하여 얻은 많은 상식과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여왔고 그때부터 우리 KT의 많은 직원들이 아침츨근 채널은 MBC FM모닝쇼에 고정시키게 되었고 그 결과 오늘아침 저의 생일 축하멘트를 듣고 전북지역의 많은 직원들에게 축하전화 받느라 약간(?)은 바빴지만 가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MBC 모닝쇼가 15주년, 20주년 그이상까지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하리라 굳게 믿으며 저 역시 조그마한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KT북전주지사장 박 정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