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17)은,
54년동안 본인보다 가족들만 생각하며 지내오신,
사랑하는 저희 어머님의 생신이십니다.
50평생 고생만 해오셨는데,
지금도 마지막 대학생인 저를 위해서,
조그마한 복권방에서 생일에도 쉬지 못하시고,
오늘도 복권을 팔고계실 어머니. 차동형님께서 꼭 축하해주세요..
어머니 생신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저 장가갈때까지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막둥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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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 위해 꼭 방송해주시고..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헤헤.. ^^;;
전주시 덕진구 우아3가 594-22 행운편의점
010-3911-1266 (제 전화번호)
063-245-9428 (어머니 계신 가게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