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여객 기사님들 힘냅시다.
양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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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9 21:41
제가 즐겨듣는 방송입니다. 십년지기 애청자 입니다. 나의남편 김우정씨는 우성여객기사님 이신데 힘내시라고 이글을 올립니다. 담당작가님 꾀동이 차동씨도 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바라며. 요즘 많이 힘드시지요. 하지만 당신들 곁엔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며 위하여 감사하는 시민들이 있답니다. 그동안 많이 힘 들었지만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것입니다. 음악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은 없으면 이동원의 향수. 주소 : 군산시 문화동 824-7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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