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방송 잘 들었어요. 그러게요. 어제는 외할머니생신사연이 많았네요.요즈음 제가 아침형 인간이 되려고 일찍 일어나니 여유롭게 커피 한잔에 오빠방송 들으니 또 다른 묘미가 있네요. 눈이 많이 오긴 했지만 오늘도 열심히 알차게 내 맡으바, 계획한 일들 잘 해낼거예요. 오늘도 꿈꾸는 저는 행복하답니다. ( 뭔가 이루려 할때 저는 신선한 에너지가 용솟음 친답니다. ) 차동오빠도 아자아자 홧팅!!!!!! 출근해야겠네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