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5세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아줌마로 벌써 3번째 사연을 올리게 되어 기쁘답니다. 이제 겨우 제 실력으로 사연도 올릴수 있어서 마음이 설레고 기쁘답니다.아침시간에 김차동씨의 힘찬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할수 있어서 기쁘고요. 하루를 힘차게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월12일이에 사랑하는 저희 진앙생일이어서 김차동씨의 또랑또랑 목소리로 생일축하를 드리고 싶습니다. 꼭 부탁 드릴께요. 제 부탁 .예 들어 주신다구요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생일을맞이할진앙: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조종보건진료소 최형일 글쓴이 : 군산시 문화동 824_7 양영숙 음악신청: 송창식의 푸르른 날은. 싸이먼과 가뻥걸의 철새는 날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