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울텐데...
울 차동이 오빠 어떻게 출근할까 걱정이 되네요.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항상 아침 출근길을 행복하게 해 주는
차동 오빠 감사해요.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같은 직장동료이자 친구인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거든요.
그 사람의 이름은 이 승희...
올해의 생일에는 싱글이 아닌 것에 제일 기뻐해 주고 싶어요.
좋은 사람이 생겼거든요.
아침 출근길에 꼭 축하해 줄 수 있도록 들려주세요.
승희야~!!!
31번째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해.
오늘 하루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