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아저씨!
오랜만에 사연을 올려봅니다~
저에게 하나뿐인 사랑하는 동생이 있는데,
사정으로 떨어져 지내고 있어요,
같이 있을 땐 다투기만 했는데 이렇게 떨어져 지내니 그립기만 합니다,
어제 개학해서 다시 멋진 학교생활을 시작할 동생 부선이에게~
새 학기도 멋지게 시작하라고,
항상 건강하고, 항상 언니가 뒤에서 널 응원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내 하나뿐인 동생 부선이! 사랑한다!
김차동 아저씨!
항상 활기찬 방송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익산시 마동주공1단지아파트 10동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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